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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NSP통신] 박광석 기자 = 부산 연제구 연산5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점숙) 회원들과 이주여성들이 6일 함께 김장을 담고 있다. 이날 김치는 연산5동 독거노인과 저소득층에 전달됐다.
박광석 NSP통신 기자, bgs77@nspna.com<저작권자ⓒ 국내유일의 경제중심 종합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