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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NSP통신) 윤민영 기자 =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1층 푸드마켓 수산코너에서는 남해에서 어획한 ‘눈볼대’를 선보이고 있다.
여름 산란기를 앞두고 5월 제철을 맞이한 눈볼대는 부산이나 경상도 지방에서는 제사상에도 자주 올리는 생선으로, 살이 부드러워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회로 먹어도 되지만, 껍질을 살짝 구워서 만든 초밥은 또한 인기가 높다.
또 매운탕, 조림, 구이 등 다양한 조리 방법으로 먹을 수 있는 눈볼대는 일 평균 50미 이상 판매될 정도로 고객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NSP통신/NSP TV 윤민영 기자, yoong_j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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