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정조준 금감원…금융권 “‘보여주기’ 매몰”
(부산=NSP통신) 도남선 기자 = 해운대그랜드호텔 3층에 중식당 만리성은 4월 봄을 맞아 향긋한 냉이와 매생이로 맛깔스럽게 요리한 일품 메뉴를 선보인다.
선보이는 메뉴로는 봄 기운을 담은 냉이와 더불어 중식 야채와 게살이 어우러져 봄의 향을 느낄 수 있는 냉이 게살 탕면(1만8000원)과 칼슘을 다량 함유하고 있는 일등품의 매생이와 야채를 이용해 요리한 매생이 야채 울면(1만8000원)이다.
NSP통신/NSP TV 도남선 기자, aegookja@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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