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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 IBD 치료 전략 심포지엄 열어

NSP통신, 정송이 기자, 2026-01-27 12:18 KRX7 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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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삼성바이오에피스 사옥 전경 (사진 = 삼성바이오에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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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 사옥 전경 (사진 = 삼성바이오에피스)

(서울=NSP통신) 정송이 기자 = 크론병과 궤양성 대장염 등 급변하는 치료 환경에 대응하고 최신 치료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삼성바이오에피스(대표 김경아)는 지난 24일과 25일 2일간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염증성 장질환(IBD) 치료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소화기내과 전문의 70여 명이 참석해 최신 가이드라인과 환자 관리 전략, 임상 사례를 논의했다. 또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존슨앤드존슨의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에피즈텍’을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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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즈텍은 지난해 4월 국내 최초로 허가받아 7월 오리지널인 스텔라라(218만2000원) 대비 약 40% 낮은 가격인 129만8290원(이상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기준)에 출시한 바 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이달 13일 국내 우스테키누맙 제품 중 최초로 사전 충전 펜 형태도 승인받았다.

정진한 삼성바이오에피스 상무는 “현장 의료진과 꾸준한 학술 소통을 통해 환자들에게 최적의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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