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통업계동향
치킨 프차계의 치킨 중량 표시제의 ‘속사정’과 하림의 ‘K-양계장’ MOU…타코벨·CU·빙그레 등 ‘확장’ 드라이브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15일 코스피(-1.84%)와 코스닥(+0.16%)이 서로 엇갈린 가운데 게임·엔터테인먼트 업종(-1.49%)이 하락했다. 상승주는 10개였고 하락주는 21개였다.
오늘 게임·엔터테인먼트 업종에서는 네오리진(094860)의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네오리진은 전일 대비 5.91%(63원) 올라 1129원에 장을 마감했다. 네오리진은 전일 하락세를 멈추고 상승했다.
또 네오위즈(+5.61%), 모비릭스(+1.55%), 엠게임(+1.50%), 엔씨소프트(+1.13%), 네오위즈홀딩스(+0.96%), 펄어비스(+0.53%) 등이 상승했다.
반면 넥써쓰(205500)의 하락 폭이 가장 컸다. 넥써쓰는 전일 대비 4.65%(97원) 떨어진 1988원에 거래를 마쳤다. 넥써쓰는 3거래일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또 시프트업(-3.20%), 크래프톤(-2.81%), 웹젠(-2.75%), 위메이드맥스(-2.56%), 미투온(-2.25%), 넷마블(-1.99%) 등이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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