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1 to 10 레전드 콘서트’, 전 세대 사로잡아
(서울=NSP통신) 강수인 기자 = 11일 코스피(-0.40%)와 코스닥(+0.46%)은 하락과 상승이 엇갈렸다. 이 가운데 은행주는 전거래일 대비 5.03% 하락했다. 은행주는 11종목 가운데 1종목이 상승, 9종목이 하락했다. 보합세는 1종목이다.
이날 가장 큰 상승률을 보인 종목은 제주은행이다. 제주은행은 전거래일 대비 0.71%(60원) 올라 852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반면 가장 큰 하락률을 보인 종목은 BNK금융지주다. BNK금융지주는 전거래일 대비 6.90%(680원) 내려 9180원으로 장을 마쳤다.
하나금융지주는 전거래일 대비 6.50%(4000원) 하락해 5만7500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신한지주는 전거래일 대비 6.18%(3500원) 하락해 5만3100원으로 장을 마쳤다.
KB금융은 전거래일 대비 6.03%(5000원) 내려 7만7900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JB금융지주는 전거래일 대비 5.59%(850원) 하락해 1만4350원으로 장을 마쳤다.
우리금융지주는 전거래일 대비 4.36%(680원) 하락해 1만4920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기업은행은 전거래일 대비 2.11%(290원) 내려 1만3440원으로 장을 마쳤다.
DGB금융지주는 전거래일 대비 1.47%(120원) 내려 9070원으로 장을 마쳤다.
카카오뱅크는 보합세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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