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1 to 10 레전드 콘서트’, 전 세대 사로잡아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11일 코스피(-0.40%)와 코스닥(+0.46%)이 서로 엇갈린 가운데 게임주(+1.77%)는 상승했다. 상승주는 13개였고 하락주는 20개였다.
오늘 게임주 중에서는 시프트업의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시프트업은 전일대비 5.45%(3000원) 올라 5만8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시프트업은 3거래일연속 하락세를 멈추고 상승했다.
또 넷마블(+4.26%) 펄어비스(+3.55%) 넥슨게임즈(+3.43%) 모비릭스(+1.91%) 크래프톤(+1.40%) 엔씨소프트(+1.04%) 네오리진(+0.97%) 네오위즈홀딩스(+0.27%) 미투온(+0.23%) 등이 상승했다.
반면 스타코링크의 하락률이 높았다. 스타코링크는 전일대비 4.55%(44원) 내려 923원에 장을 마감했다. 스타코링크는 4거래일연속 하락세를 보이며 52주최저가(860원)를 기록하기도 했다.
또 위메이드맥스(-4.03%) 컴투스홀딩스(-3.81%) 위메이드(-3.56%) 액토즈소프트(-2.64%) 웹젠(-2.59%) 드래곤플라이(-2.36%) 티쓰리(-1.79%) 플레이위드(-1.55%) 등이 하락했다.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