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 기상도
롯데칠성 ‘맑음’·풀무원 ‘비’
[서울=NSP통신] 도남선 기자 = 11월부터 12월 중 치뤄진 인도 5개 주선거의 결과가 오는 8일 발표될 예정이다.
내년 5월 총선을 앞둔 전초전 성격이 커 인도 증시지표의 급등락 가능성에 유의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전문가들은 여당(통일진보연합(UPA))의 방어가 성공할지, 부상중인 야당(인도인민당(BJP) 주도의 전국민주연합(NDA))이 선전할지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귀띔했다.
도남선 NSP통신 기자, aegookja@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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