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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도남선 기자 = 21일(현지시각) 영국의 10월 런던 주택가격이 전월대비 10.2% 상승한 54만4232파운드로 나타났다.
Rightmove 대표이사 Shpside는 “런던은 안전자산이 점점 희소해지는 요즘 해외 투자자들이 부동산을 안전자산으로 여기는 도시”라고 분석했다.
그는 “런던 외 지역에 부동산 거품 위험은 없는 상태”라고 덧붙였다.
런던을 제외한 전국 주택가격은 전월대비 1.4% 상승했고 전년동월대비로는 0.2% 올랐다.
도남선 NSP통신 기자, aegookja@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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