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섭섭해도 내려놓고 하나로 뭉쳐라”…김문수에 포용 강조
(서울=NSP통신) 윤민영 기자 = 한국부동산마케팅협회가 16일 오전 10시 논현 건설회관에서 발기인 총회를 열고 이윤상 유성 대표를 초대회장으로 추대했다.
이 대표는 “그동안 일부 몰지각한 업체가 실추시킨 분양대행업계의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매년 변화하는 청약이나 개인정보 약관은 물론 마케팅 서비스 교육 등 분양 부동산 업무 전문인력 양성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어 “회원사의 권익보호와 분양마케팅 업계의 활성화와 제도 정책을 위해 협회가 힘을 합쳐 국토부와의 협의를 잘 이끌어가겠다”고 강조했다.
NSP통신/NSP TV 윤민영 기자, min0new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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