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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한국 피자헛(대표 이승일)은 프리미엄 피자 미디엄 사이즈 방문 포장시 1000원을 추가하면 미디엄 사이즈 피자를 한판 더 제공하는 ‘프리미엄 피자 천원의 행복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피자헛이 전국 18개 매장에서 내년 2월28일까지 프리미엄 피자 미디엄 사이즈 방문 포장시 1000원을 추가하면 미디엄 사이즈 피자를 한판 더 제공한다. (피자헛 제공)

이번 행사는 올 한해 피자헛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프리미엄 피자를 특가에 제공해 소비자들이 연말연시를 보다 풍성하게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해당되는 프리미엄 피자는 리치골드·치즈크러스트·크라운포켓·스타엣지 총 4종으로 구성됐다. 추가하는 피자 역시 네 가지 중 선택 가능하다.

이번 이벤트는 피자헛 태평점, 구산점 등 전국 18개 매장에서 내년 2월 28일까지 진행된다. 다른 할인행사 및 프로모션과 중복 할인은 적용되지 않는다.

자세한 내용은 피자헛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ynpark@nspna.com, 박유니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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