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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주 하락…BNK금융↑·신한지주↓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휴젤(145020)의 내년 실적은 올해보다 성장 폭이 더 크겠다.
톡신 수출이 2년만에 증가하고 화장품 매출도 늘어나기 때문이다.
매출액은 2283억원(+12.6%)으로 예상된다.
톡신 매출은 1041억원(+12.6%)으로 지난 2년 정체에서 벗어나 10% 이상 성장하겠다.
톡신 수출은 373억원(+19.9%)으로 증가하겠다.
내년 상반기 중국에서 판매 승인을 받으면 수출이 더 늘어날 수 있다. 필러는 688억원(+15.0%)으로 좋겠다.
수출과 내수 모두 15% 내외 성장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화장품 매출은 302억원(+12.2%)으로 증가하며 영업이익은 780억원(+14.6%), 영업이익률은 34.2%(+0.6%p)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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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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