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게임주 하락…썸에이지↑·팡스카이↓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대덕전자(008060)의 4분기는 주력 스마트폰업체의 재고조정으로 인해 Mobile용 PCB 매출액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MLB도 소폭 감소할 전망이다.
하지만 반도체 패키지는 메모리용, 비메모리용 모두 매출 증가가 기대되고 계속적인 스펙 상향으로 ASP도 견조할 전망이다.
권성률 DB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4분기 매출액은 2695억원, 영업이익은 157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