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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유나이트제약(033270)의 올해 영업이익은 감소가 불가피하지만 내년 실적은 회복되겠다.
매출액은 2380억원(+5.1%)으로 예상된다.
‘실로스탄CR’은 400억원(+10.2%), ‘가스티인CR’은 204억원(+11.6%)의 매출을 올리겠다.
‘유니그릴CR’의 매출은 49억원(+17.1%)으로 예상된다.
새롭게 성장을 이끌 품목이 필요하다.
영업이익은 379억원(+7.8%), 영업이익률은 15.9%(+0.4%p)로 전망된다.
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매출원가율은 42.0%(-0.5%p)로 개선되고 판관비율은 42.1%(+0.1%p)로 비슷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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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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