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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키이스트(054780)는 연 평균 2~3편의 드라마를 제작하고 있지만 올해 SM C&C의 드라마 사업부를 양수하면서 2020년은 사상 최대가 전망된다.
시즌제 IP로 추정되는 원작 '보건교사 안은영' 기반 넷플릭스 오리지널 방영이 시작되며, '별에서 온 그대'와 '뿌리깊은 나무'를 연출한 장태유 감독의 신작 '하이에나'(주연 김혜수, 주지훈)가 SBS에서 방영된다.
감독과 주연배우의 높은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글로벌 OTT향 판매 가능성도 높아 보인다.
이기훈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이 외에도 OCN에서 시즌 3 시청률이 5%를 상회한 보이스의 추가 시즌 제작도 기대된다”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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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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