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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덴티움(145720)은 지난해 3분기까지 역신장했던 국내 매출이 4분기에는 증가세로 돌아섰다.
지난해 7월부터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임플란트 보험 자기부담금이 50%에서 30%로 줄어 수요증가를 기대했으나 3분기 국내 매출은 6% 감소했었다.
그러나 4분기부터 매출 증가가 나타남에 따라 올해는 3%의 국내 매출 증가를 예상한다.
수출 강세도 지속되고 있어 올해 매출 증가를 견인할 전망이다.
진홍국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4분기 실적 추세 등을 반영해 올해 영업이익은 528억원(+24% YoY, 영업이익률 23%)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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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NSP TV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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