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 1Q 전년比 매출 39.8%↑·영업이익 61.8%↑…최대 1Q 매출 기록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화승엔터프라이즈(241590)의 올해 고부가 부자재 사업과 고부가 제품군 공급은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고부가 미드솔인 부스트 생산이 본격화되고 있다.
부자재 사업은 일반적으로 완제품 수익성보다 높다.
지난해 약 350억원 매출액과 영업이익률 10%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는 800억원 이상, 2020년 약 1100억원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영업이익률 목표는 15% 이상이며 공급 제품군도 확대될 것이다.
나은채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아디다스의 중저가 ‘Neo’ 라인에서 런닝화 카테고리로 확대한 데 이어 올해 ‘오리지널’ 제품군의 ‘Falcon’ 생산이 시작되었고 부스트 완제품 공급이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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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NSP TV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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