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고정곤 기자 = 포드의 2015년 4분기 출하는 178만대(+12% (YoY))로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태평양·중동-아프리카시장에서 각각 81만대(+15% (YoY)) 39만대(+21%) 8만대(-39%) 44만대(+16%) 5만대(+23%)를 기록했다.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은 각각 403억달러(+12% (YoY)) 26억달러(+95%) 19억달러(흑자전환), 영업이익률은 6.5%(+2.9%p (YoY))를 기록했다.
자동차 부문만의 매출액은 379억달러(+12% (YoY)), 영업이익률은 6.1% (+2.7%p)이었다.
2015년 연간 출하는 664만대(+5% (YoY))로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태평양·중동-아프리카시장에서 각각 307만대(+8% (YoY)) 153만대(+10%) 38만대(-18%) 146만대(+2%) 19만대(-3%)를 기록했다.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은 각각 1496억달러(+4% (YoY)) 108억달러(+48%)/$74억(+499%), 영업 이익률은 7.2%(+2.2%p (YoY))을 기록했다. 자동차 부문만의 매출액은 1406달러(+4% (YoY)), 영업이익률은 6.8%(+2.2%p)였다.
올해 지역별 산업수요는 미국 1750만~1850만대(-2%~+4% (YoY)), 유럽 1900만~2000만대(-1% ~+4%), 브라질 200만~250만대(-23%~-4%), 중국 2350만~2550만대(+0%~+9%)로 전망했다.
2015년 산업수요는 미국 유럽 중국에서 각각 1780만대·1920만대·2350만대였다.
송선재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2016년 포드의 매출액·영업이익률은 전년 수준 또는 그 이상으로 예상했다”며 “지역별 매출액은 미국은 전년 수준, 유럽·아시아-태평양·중동-아프리카는 성장, 남미는 부진할 것이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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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NSP TV 고정곤 기자, kjk1052@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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