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아모레퍼시픽의 이너뷰티 브랜드 바이탈뷰티가 ‘슈퍼콜라겐 에센스’ 판매량이 약 430만 앰플(병)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 4월 리뉴얼 출시 이후 5개월 만에 기록한 것이다.
바이탈뷰티 슈퍼콜라겐 전체 라인의 매출액은 전년 대비 약 92% 증가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바이탈뷰티 슈퍼콜라겐 대표 제품인 슈퍼콜라겐 에센스는 마시는 앰플형 콜라겐이다. 지친 피부에 빠르게 흡수돼 부족한 콜라겐을 보충해주고, 속건조와 속당김의 근본적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슈퍼콜라겐 에센스는 뷰티 리뷰 플랫폼 ‘글로우픽’의 콜라겐 카테고리에서 론칭 이후 20주 연속 1위에 선정되며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최근에는 식약처로부터 바이탈뷰티 슈퍼콜라겐 에센스가 피부 보습뿐 아니라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새로운 기능성으로 인정받으며, 콜라겐 시장 대표 제품으로써 입지를 굳혔다.
바이탈뷰티 슈퍼콜라겐 에센스의 주원료는 아모레퍼시픽의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국내 최초 식약처에서 콜라겐 기능성을 인정받은 AP콜라겐효소분해펩타이드와 셀렌, 비오틴이다. 실제 인체적용 시험을 통해 피부 탄력, 보습, 거칠기가 개선되는 결과를 확인했다. 또 피부의 필수 구성 물질인 히알루론산, 엘라스틴, 세라마이드와 콜라겐 합성을 돕는 비타민C를 함유해 건강한 피부 구성에 필요한 영양소를 적극적으로 채워준다.
바이탈뷰티 관계자는 “슈퍼콜라겐 에센스는 까다로운 인체시험 결과를 통해 피부에 미치는 효능을 식약처로부터 공식 인정받은 국내 최초의 건강기능식품 콜라겐”이라며 “실제 구매자들의 솔직한 리뷰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라고 밝혔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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