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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조이시티가 분기보고서 공시를 통해 2018년 1분기 연결 기준 실적을 공개했다.
공시에 따르면 조이시티의 1분기 매출액은 256억원, 영업이익은 6억원, 당기순이익은 450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은 31.8% 증가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이는 캐리비안의 해적:전쟁의 물결과 3on3 프리스타일의 매출증가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조이시티는 올해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2분기 출시 목표)을 필두로 ▲건쉽배틀: 토탈워페어(3분기 출시 목표) ▲프로젝트 모바일 블레스(하반기) 등을 서비스할 예정이다.
NSP통신/NSP TV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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