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기대감
이마트·배민, 퀵커머스 연합으로 경쟁력 ‘상향’…각 사 온·오프 1위로 도약 ‘가능성’
(서울=NSP통신) 박천숙 기자 = 텍셀네트컴(038540)의 사실상 지배주주인 유준원 씨는 텍셀네트컴의 주식 3만9467주(0.04%)를 추가로 장내매수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유 씨의 지분은 22.40%에서 22.44%로 늘었다.
또한 제갈태호 텍셀네트컴 부사장은 보유 중인 자사주 전량 (3만주, 0.03%)를 장내매도했다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박천숙 기자, icheonsuk@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