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기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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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천숙 기자 = 동양네트웍스(030790)는 서울시 종로구 가회동 173, 175-2, 178 소재 토지 및 건물을 123억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번 유형자산 처분은 회생계획안에 따른 채무변제 및 유동성 확보 차원에서 이뤄진 것. 잔금수령일은 오는 8월 27일이다.
NSP통신/NSP TV 박천숙 기자, icheonsu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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