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기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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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빛나 기자 = 전날 그리스 우려로 소폭 하락한 신한지주와 KB금융지주가 다시 반등했다.
26일 신한지주(055550)는 전일 대비 1100원(2.72%) 오른 4만1600원으로 마감했다. KB금융지주(105560)는 400원(1.07%) 상승한 3만7700원을 기록했다. 하나금융지주(086790)는 850원(3.00%) 오른 2만9150원에 장을 마쳤다.
지역은행주는 소폭 하락했다. JB금융지주(175330)는 110원(1.66%) 감소한 6530원에 마감했으며, BNK금융지주(138930)는 100원(0.69%) 하락한 1만4450원을 기록했다. DGB금융지주(139130)는 100원(0.83%) 떨어진 1만1900원에 마쳤다.
기업은행(024110)은 전일대비 200원(1.41%) 오른 1만4350원으로 마감했다. 우리은행(000030)은 100원(0.98%) 떨어진 1만150원에 거래를 마쳤다.
NSP통신/NSP TV 김빛나 기자, kimb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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