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기상도
농심 ‘맑음’·교촌에프앤비 ‘구름 조금’
(서울=NSP통신) 박천숙 기자 = 르네코(042940)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통주 2주를 1주로 병합하는 감자를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현재 르네코 발행주식수는 2410만4242주로 감자 후에는 1205만2121주로 줄게 된다. 자본금도 120억5212만1000원에서 60억2606만500원으로 감소한다. 감자 기준일은 오는 9월 1일이고 신주상장 예정일은 같은달 18일이다.
한편 임시 주주총회는 7월 31일에 개최된다.
NSP통신/NSP TV 박천숙 기자, icheonsuk@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