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기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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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천숙 기자 = 신후(066430)는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채권자겸 대표이사인 김수현 씨를 대상으로 28억 1999만 원 규모의 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유상증자로 발행되는 신주는 343만 4835주다. 신주 발행가액은 821원이다. 납입일은 이날이고 신주 상장 예정일은 내달 3일이다. 발행되는 신주는 1년간 보호예수에 묶인다.
NSP통신/NSP TV 박천숙 기자, icheonsu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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