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 NSP통신.

(서울=NSP통신) 황기대 기자 = 메가스터디(072870)가 경영효율성 증대를 위해 자회사 메가북스를 흡수합병하기로 했다고 8일 공시했다.

피합병법인인 메가북스의 최대주주는 메가스터디로, 10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합병비율은 1대 0으로 흡수합병된다. 합병에 따른 신주 발행은 없다. 합병기일은 7월31일이다.

NSP통신/NSP TV 황기대 기자, gidae@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