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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하반기 충청권 4만 2천여 가구 분양…부동산인포, 올해 상반기比 5배 이상 증가

NSP통신, 강은태 기자, 2020-07-28 07:27 KR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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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8월 분양예정인 대전 호반써밋 유성 그랜드파크 조감도 (호반건설)
8월 분양예정인 대전 호반써밋 유성 그랜드파크 조감도 (호반건설)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하반기 충청권(대전, 세종, 충남·북)에서 5만4322가구 중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4만2843가구가 일반분양 될 예정이다.

이는 상반기(1~6월) 분양한 7532가구보다 5배 이상 늘어난 물량으로 2019년 공급한 2만3876가구보다도 1만8967가구가 더 많다.

권일 부동산인포 팀장은 “올 상반기 아파트 값은 세종이 8.07% 상승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대전도 5.13%가 올라 뒤를 이었다”며 “최근에는 행정수도 이전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어서 당분간 집값 상승은 지속될 전망으로 이는 분양시장 관심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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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세종시는 지난해 7월 4-2생활권 L3‧M5블록 ‘세종 하늘채 센트레빌(817가구)’ 분양 후 공급이 뚝 끊겼다. 하반기 분양도 불투명하다. 현재 세종시에는 한림건설이 1-1생활권 M8블록 440가구 분양이 예정돼 있으나 아직 미정이다. 또 6-3생활권 8개 블록 6700여 가구, 5-1생활권 8500여 가구도 구체적인 일정이 잡히지 않은 상태다.

또 상반기 5곳 분양 모두 1순위 청약 마감한 대전에서는 호반건설이 대전 유성구 용산지구1,3블록에서 ‘호반써밋 유성 그랜드파크’를 8월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84㎡ 1747가구다.

충남 천안에서는 대우건설이 서북구 천안성성2지구 A1블록에서 ‘천안 푸르지오 레이크사이드’ 아파트 사이버 견본주택을 7월 31일 열고 분양에 나선다. 전용면적 74~84㎡ 1023가구다. 남향, 4베이 위주의 평면설계로, 천안 최초 스카이라운지도 들어선다.

특히 충북에서는 동양건설산업이 8월 청주시 흥덕구 오송바이오폴리스 B2블록에서 ‘오송역 파라곤 센트럴시티’ 전용면적 59㎡ 2415가구 분양에 이어 10월에는 포스코건설이 청주시 복대동 복대2구역 재개발로 986가구 중 732가구를 일반분양 할 예정이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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