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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씨엔블루 강민혁이 다크한 악동으로 파격 변신, 옴므파탈 매력 발산을 하고 있다.
강민혁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은 새로운 변신, 왜 변했을까요?”라고 궁금증을 자극하는 문구와 함께 평소와는 다른 모습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민혁은 스모키 아이와 헝클어진 와일드 헤어스타일로 반항아적인 인상을 전하고 있다.
특히 거친 이미지에서 표정만큼은 섹시함을 담아내 ‘여심을 훔치는 대도男’ 강민혁의 치명적 매력에 빠져들게 한다.
강민혁은 현재 출연중인 KBS 주말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서 세광 역을 맡아 바람둥이 기질은 있지만 근본은 카이스트 재학 중인 엄친아 캐릭터로 깔끔한 헤어스타일과 댄디한 옷차림을 선보이고 있어 이번 ‘다크 악동’ 변신은 다소 파격적인 느낌이다.
강민혁의 다크한 모습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대박이다, 다크한 민혁도 매력이 넘친다”, “강민혁에게는 거부할 수 없는 치명적 매력이 넘쳐나는것 같다”, “명불허전, 여심홀리커이다” 등 뜨거운 반응이다.
한편 강민혁의 파격 변신한 모습은 6월호 ‘엘르 걸’ 화보를 통해 엿 볼 수 있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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