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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4년 만에 컴백한 그룹 신화의 행보가 활기차다.
지난 주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신화는 컴백 후 첫 음악 프로그램 정상에 올라 인기가 식지않는 가요계의 레전드임을 입증해 보였다.
이어 신화 멤버들은 업계 최고 대우로 신사복 대표 브랜드인 ‘로이젠(ROYGEN)’의 전속 모델로 발탁돼 오랜 공백을 무색하게 만들고 있는 것.
특히 이번 모델 전속 계약은 개인이 아닌 단체라는 점에서 이채롭다. 신화 멤버들은 그동안 개별적인 광고 모델 활동을 보여왔지만 단체 CF는 7년 만이기 때문이다.
신화의 수트 모델 발탁에 대해 네티즌들은 “가요계 정상 이어 조만간 광고계도 점령하겠네”, “신화, 모델계 전설되나?”, “품격이 남다른 수트모델, 아우라가 벌써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신화는 오는 30일 중국 상해콘서트를 시작으로 아시아 투어에 전격 돌입할 예정이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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