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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볼매남’ 배우 류진이 새 소속사로 옮겼다.
13일 G.G 엔터테인먼트는 최근 MBC 일일시트콤 ‘스탠바이’에서 ‘마이너스 3단 콤보’ 류진행 역으로 인기몰이 중인 류진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류진이 이적한 G.G 엔터테인먼트에는 현재 배우 유진과 정의철, 이일화, 이지용, 이다진, 최대철, 황승언 등이 속해있다.
최성원 G.G 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이번에 한 식구가 된 배우 류진에 대한 기대가 남다르다”며 “앞으로 류진이 보다 다양한 작품에 전념하고, 활발한 활동을 위해 회사가 적극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류진은 지난 9일 시트콤 ‘스탠바이’ 첫 방송 이후 각 인터넷 포털 사이트를 뜨겁게 달굴 정도로 성공적인 코믹 연기를 선보이며, 연기 스펙트럼을 더욱 넓히게 된 것은 물론 대중들에게 한 걸음 더 친근하게 다가가는 발판을 마련했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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