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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소녀시대 써니가 비키니 몸매로 연일 인터넷을 화끈 달아오르게 하고 있다.
지난 7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써니 위엄돋네’라는 제목으로 비키니 차림의 써니가 즐겁게 온천욕을 하는 여러 장의 사진이 올랐다.
이 사진들은 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청춘불패 시즌2’의 예고편에서 써니의 모습을 캡처한 것이다.
사진 속 써니는 온천탕에서 핑크색 홀터넥 비키니를 입고 망사 티를 덧입은 모습으로 환한 미소와 함께 볼륨감 있는 몸매를 그대로 드러내 보이고 있다.
네티즌들이 이 사진에 열광(?)하는 이유는 소녀시대 멤버 중 최단신으로 평소 아담한 몸매로 알려졌던 써니가 글래머한 반전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
네티즌들은 “써니의 숨겨진 몸매가 놀랍다”, “베이글녀의 정점을 찍는 것 같다”, “써니 보기보다 글래머스럽다”, “써니 보기위해 본방 사수해야 겠다” 등 뜨거운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이틀 째 비키니 몸매로 온라인을 후끈거리게 하고 있는 써니를 포함한 G8 멤버들이 대부도 할머니들과 함께 한 ‘봄맞이 효도 온천여행’ 편은 오는 10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된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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