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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홍수현이 감각적인 패션잡화브랜드 ‘비쿰’ 모델로 전격 발탁됐다.
27일 비쿰은 “홍수현을 브랜드 모델로 선정했다”며 “홍수현은 특유의 여성스러움과 프로패셔널함을 겸비하고 있어 2012년 비쿰의 새로운 방향과 콘셉트에 가장 잘 어울린다고 판단돼 최근 모델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홍수현은 지난 20일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S/S시즌 첫 광고 촬영을 갖고, 청순하고 발랄하면서 섹시한 다양한 촬영 콘셉트에 맞춰 팔색조 매력을 과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홍수현은 현재 SBS 월화드라마 ‘샐러리맨 초한지’에서 차우희 역을 맡아 도도하면서도 엉뚱 발랄한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대중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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