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기상도
농심 ‘맑음’·교촌에프앤비 ‘구름 조금’
(전북=NSP통신 최창윤 기자) = ◆다문화가정 자녀 치과치료 도와 ‘화제’
김제경찰서 (서장 최종문) 경비교통과(과장 박수균)에서는 생활이 어려워 치과치료를 하지 못하고 있는 다문화자녀인 고정국(12세,남,월성초등학교 5)에게 치과치료를 할수 있도록 도와 지역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의경들이 운영하는 공부방에 다니고 있는 신풍동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자녀인 월성초등학교 고정국 학생이 생활이 어려워 치과치료를 하지 못하는 것을 알고 직접 김제시 소재 치과에서 치아치료를 도왔다.
◆불법주정차 문화 개선 합동단속 전개
8일 오전 전통시장주변(사자탑로터리~구산로터리) 불법주정차 문화 개선을 위한 김제경찰과 김제시청 합동, 불법주정차 단속을 전개했다. 단속장소인 전통시장 주변은 해마다 불법주정차로 인해 보행자 사고가 증가하고 김제시내권에서 교통정체가 가장 심각한 장소로 잦은 민원이 발생하고 있는 장소이다.
nsp0223@nspna.com, 최창윤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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