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기상도
농심 ‘맑음’·교촌에프앤비 ‘구름 조금’
(전남=NSP통신 도남선 기자) = 18일 오후 6시 진도 팽목항에서 세월호 침몰사고 실종자 가족과 관계자들이 TV 뉴스를 보며 구조·수색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해경은 이날 오후 3시 30분쯤 사고 여객선 2층에 진입했으나 가이드라인이 끊어져 진입 14분만에 철수했다. / 최창윤 기자
aegookja@nspna.com, 도남선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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