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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전북 군산경찰서(서장 안상엽)은 13일 세계노인학대인식의날(6월15일)을 맞아 노인학대 근절을 위한 합동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합동캠페인에는 군산경찰서, 전북서부노인전문기관, 금강노인복지관 등 유관기관들이 참여해 군산터미널, 공설시장을 돌며 실시했다.
노인학대 관련 사진을 전시하고 설문지와 홍보용품을 배부해 시민들에게 노인학대에 대한 인식을 고취시켰으며, 노인학대 발생시 경찰서 112나 노인보호전문기관으로 신고해 줄 것을 홍보했다.
안상엽 군산경찰서장은 “반인륜적 범죄인 노인학대는 반드시 근절돼야 하며 피해자 보호 및 지원에도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고 병행해 나아가야 된다”고 강조했다.
NSP통신 김광석 기자 nspk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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