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업계동향
한국콜마, 美 이스트만과 친환경 소재 MOU·온코닉테라퓨틱스, ‘네수파립’ 난소암 임상 2상 승인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엔씨소프트(036570)가 2026년 1월 20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아이온2 불법 프로그램(매크로) 이용자 7명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
2025년 12월 12일 불법 매크로 이용자 5명에 대한 1차 형사 고소 이후 두 번째 법적 대응이다.
회사측은 피고소인들이 허용되지 않는 불법 프로그램을 반복 사용하면서 계정 판매, 게임 재화 유통 등으로 서비스 운영을 방해한 정황을 확인했다고 적시했다.
이 과정이 게임 내 경제 시스템을 훼손하고 정상 이용자의 플레이에도 영향을 준다는 판단을 제시했다.
엔씨소프트는 아이온2 출시 이후 총 65회에 걸쳐 운영정책 위반 계정 72만 7748개를 제재했다고 밝혔다.
불법 매크로 대응 결과와 추가 조치 계획은 라이브 방송과 공지사항을 통해 공유해 왔다는 설명이다.
2차 고소 이후에도 불법 프로그램 사용 의심 계정에 대한 모니터링과 분석을 이어간다는 방침을 덧붙였다. 또 확인되는 계정 및 이용자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법적 조치를 진행하는 방향을 유지한다는 입장이다.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