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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조이시티(대표 조성원)가 모바일 시뮬레이션 게임 대항해대전: 오션 앤 엠파이어에서 레벨 확장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성채와 몬스터의 최대 레벨이 확장됐다. 성채는 43레벨까지 성장할 수 있도록 변경됐으며 이에 맞춰 신규 병사와 함선 3종이 추가됐다. 또 8레벨의 몬스터를 새로 선보임과 동시에 처치 시 획득 가능한 아이템을 상향했다.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먼저 업데이트 이후 18일까지 접속만 해도 대항해대전: 오션 앤 엠파이어 내 62명의 모든 영웅을 획득할 수 있는 전설 영웅 상자를 제공한다. 아울러 오는 5월 4일 14시까지 과제 수행 시 이벤트 아이템 차가운 얼음이 주어진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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