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플레이, 3Q 매출 290억원·영업손실 9.5억원 기록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서울시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마곡 마이스 CP1 관리운영 업체인 삼구아이앤씨(대표 김형규, 김화성)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구는 12일 구청에서 진교훈 구청장과 손유성 삼구아이앤씨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마이스시설 취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편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적극 협력키로 했다.
또 삼구아이앤씨는 건물 관리, 제조·생산, 통합물류·운송, F&B(단체급식 및 외식) 등 사업을 폭넓게 펼치고 있는 운영관리 전문 기업이다.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