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플레이, 3Q 매출 290억원·영업손실 9.5억원 기록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넷마블(대표 권영식, 김병규)의 콘텐츠 마케팅 자회사 엠엔비(MNB, 대표 배민호)가 쿵야 레스토랑즈과 븐일레븐과 콜라보해 신제품 ‘쿵야 빠냐냐’를 출시했다.
쿵야 빠냐냐는 부드럽고 향긋한 바나나 맛이 나는 제과제품으로 전국 세븐일레븐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신제품에는 쿵야 레스토랑즈 스티커(띠부띠부씰)가 동봉되며, 쿵야 레스토랑즈의 인기 이미지에 등장하는 양파쿵야, 주먹밥쿵야, 샐러리쿵야, 무시쿵야 등 총 50종으로 구성돼있다.
엠엔비는 이번 신제품을 포함해 세븐일레븐과 협업해 쿵야 메론빙수, 초코라떼, 멜론에이드 등 다양한 콜라보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라인업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