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1 to 10 레전드 콘서트’, 전 세대 사로잡아
(서울=NSP통신) 강수인 기자 = 5일 코스피(-0.21%)와 코스닥(-0.88%)은 모두 하락했다. 이 가운데 은행주는 전거래일 대비 0.87% 하락했다. 은행주는 11종목 모두 상승했다.
이날 가장 큰 상승률을 보인 종목은 제주은행이다. 제주은행은 전거래일 대비 2.07%(180원) 올라 8880원으로 장을 마쳤다.
신한지주는 전거래일 대비 1.26%(700원) 상승해 5만6200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BNK금융지주는 전거래일 대비 1.22%(120원) 올라 9950원으로 장을 마쳤다.
KB금융은 전거래일 대비 1.20%(1000원) 상승해 8만4600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카카오뱅크는 전거래일 대비 0.99%(200원) 2만500원으로 장을 마쳤다.
JB금융지주는 전거래일 대비 0.91%(130원) 상승해 1만4490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DGB금융지주는 전거래일 대비 0.36%(30원) 올라 8270원으로 장을 마쳤다.
하나금융지주는 전거래일 대비 0.32%(200원) 올라 6만2900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우리금융지주는 전거래일 대비 0.31%(50원) 올라 1만6050원으로 장을 마쳤다.
기업은행은 전거래일 대비 0.14%(20원) 올라 1만39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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