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본코, 삼척시와 손잡고 친환경 경쟁력 ‘앞장’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8일 코스피(-0.45%)와 코스닥(-0.44%)이 모두 하락한 가운데 게임주(+3.11%)는 상승했다. 상승주는 15개였고 하락주는 19개였다.
오늘 게임주 중에서는 시프트업의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시프트업은 전일대비 7.88%(5400원) 올라 7만39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시프트업은 3거래일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또 넷마블(+5.95%) 엔씨소프트(+5.88%) 펄어비스(+5.10%) 컴투스(+2.70%) 크래프톤(+1.62%) 더블유게임즈(+1.62%) 웹젠(+1.42%) 액션스퀘어(+1.12%) 네오위즈(+0.63%) 등이 상승했다.
반면 액토즈소프트의 하락률이 높았다. 액토즈소프트는 전일대비 4.37%(320원) 내려 7010원에 장을 마감했다. 액토즈소프트는 상승세에서 하락세로 전환했다.
또 팡스카이(-2.97%) 위메이드플레이(-2.69%) 스타코링크(-2.69%) 데브시스터즈(-2.57%) 위메이드(-2.33%) 모비릭스(-1.98%) 드래곤플라이(-1.60%) 등이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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