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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유정상 기자 = 19일 코스피(+0.22%)는 상승하고 코스닥(-1.39%)은 하락한 가운데 건설주(+0.67%)는 상승했다. 68개 건설주 중 상승주는 30개였고 하락주는 32개였다.

서한은 전 거래일 대비 9.80%(150원) 올라 1680원으로 건설주 중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 2 거래일 연속 상승을 이어갔다.

그 외 진흥기업우B(+8.41%) 티와이홀딩스우(+3.49%) 태영건설우(+3.26%) 한국종합기술(+2.79%) 등이 상승했다.

반면 삼부토건은 9.31%(235원) 내린 2290원으로 건설주 중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 전 거래일 상승에서 하락 전환했다.

또 삼일기업공사(-5.31%) 동신건설(-5.26%) 태영건설(-4.01%) 한미글로벌(-3.62%) 코오롱글로벌(-3.61%) 등이 하락했다.

이 밖에 주요 건설·복합기업주로는 GS건설(+3.32%) 대우건설(+2.93%) 현대건설(+2.57%) HDC현대산업개발(+2.00%) 삼성물산우B(+1.37%) 삼성물산(+0.98%) 대림산업우(-1.36%) 대림산업(-2.18%) 현대건설우(-4.04%) 등이 있다.

NSP통신 유정상 기자 yootop@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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