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리스크
‘경찰폭행’ 빙그레 김동환 사장, ‘2심 벌금형’ 일단락…개인 일탈 리스크는 ‘진행 중’
(서울=NSP통신 성민욱 기자) = 삼성중공업(010140)은 1일 삼성엔지니어링을 흡수합병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삼성중공업과 삼성엔지니어링이 각각 1대2.3590390이며 합병가액은 삼성중공업이 2만6972원, 삼성엔지니어링이 6만3628원이다.
me0307@nspna.com, 성민욱 기자(NSP통신)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