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주관하는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가 9월3일 전국에서 시행된다.
9월 모의고사는 수험생에게 자신의 학업 능력 진단과 신유형에 대한 적응 기회를 제공하며, 여름방학 동안 열심히 공부한 결과를 확인하고 수능 공부를 마무리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지표가 되는 관문이다. 국어·수학 영역에서는 A형 또는 B형을 선택하는 수준별 시험을 실시하되, 수험생의 학습 부담 경감을 위하여 국어 B형과 수학 B형을 동시에 선택하는 것은 제한된다.
이번 수능 모의평가는 2015학년도 수능을 앞두고 마지막 모의평가인 만큼 11월 13일 본수능의 문항유형과 수준을 가늠해 볼 수 있도록 출제되며,모평 후 바로 수시 원서접수를 해야 하기 때문에 자신의 지원 대학을 판단하는 잣대로도 중요하다.
9월 모의평가를 앞두고 수학인강 스타강사 세븐에듀 차길영 대표는 “수학은 한 문제당 3분 20초 안에 풀어야 하는데 수학시험이 어렵기 때문에 순간 집중력이 가장 필요하고 남은 기간 동안 실전 대비력과 응용력을 키울 수 있는 파이널 강좌가 수능 수학 마무리 학습에 도움이 될 것이다. 또 집중력에 방해가 되는 요소는피하고 시험장과 동일한 환경에서 실전감각을 유지하면서 수능 수학시험과 비슷한 난이도의 문제를 반복 학습하는 것이 좋다. 이런 문제를 반복해서 풀면서 문제의 구조를 파악하고 이를 수학적으로 해석할 수 있는 수능적발상 능력을 길러야 한다.”고 조언했다.
세븐에듀 영어인강 이얼 강사는 ”6월 모의평가가 쉽게 출제되었기에 9월은 난이도가 있는 문제들이 출제될 것으로 보인다"며 "수능까지 남은 시간 동안 정해진 시간 안에 문제를 푸는 연습을 계속하고 동시에 고난도 문제는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확실하게 답을 찾는 연습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세븐에듀에서 수능 영어 콘텐츠 확대를 위해 최근 영입한 EBS 영어 강사 샤이니는 “영어는 언어이기 때문에 감을 잃지 않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지금부터는 적어도 3일에 한 번씩 모의고사 풀세트를 실제 수능시험처럼 시간을 염두에 두고 풀어보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수학인강 '세븐에듀&차수학’ 차길영 대표는 EBS와 전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 일타 강사로 인기 방송 프로그램 tvN '화성인 VS 화성인'에서 서울대를 많이 보낸 '공부의 신 화성인'으로 소개된 바 있다.
ynpark@nspna.com, 박유니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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