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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글로벌 프레스티지 브랜드 시세이도는 피부 본연의 힘을 키워 세월의 흔적과 외부자극, 스트레스 등 피부의 적신호를 이겨내는 차세대 스킨케어 신제품 ‘얼티뮨 파워 인퓨징 컨센트레이트(ULTIMUNE Power Infusing Concentrate)’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얼티뮨 파워 인퓨징 컨센트레이트 (시세이도 제공)

새롭게 선보이는 ‘얼티뮨’은 신개념 액티베이터 세럼으로 오는 22일부터 롯데백화점을 통해 국내에 첫 선보일 예정이다.

시세이도에서 전 세계 최초로 개발한 독자적인 복합체 성분 ‘얼티뮨 콤플렉스’는 약해진 피부의 활동을 건강하게 회복시키며 피부 본연의 힘을 일깨워 매끄럽고 탄력 넘치는 건강한 피부를 선사한다.

특히 400회가 넘는 실험을 통해 탄생한 텍스쳐는 바르는 즉시 스며들어 탄력과 함께 빈틈 없는 수분막으로 부드럽게 피부를 감싸주며, 기분을 안정시키고 활력을 되찾아주는 그린 플로럴 향이 조화돼 기분 좋은 릴랙싱 효과를 느낄 수 있다.

한편 시세이도는 이달 22일~28일까지 얼티뮨 50ml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미니 립스틱 3종 세트와 얼티뮨 10ml 샘플, 불가리안 로즈 파우치로 구성된 ‘프리미엄 기획 세트’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행사 기간 동안 구매한 모든 제품의 더블 마일리지 적립 혜택과 함께 매장에 방문한 모든 고객에게 얼티뮨 10ml 샘플과 항산화 효과에 탁월한 아로니아로 만든 ‘얼티뮨 힐링 주스’를 증정한다

ynpark@nspna.com, 박유니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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