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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성민욱 기자) = 일성건설(013360)은 23일 마곡 일성트루엘 오피스텔 수분양자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회사 측은 채무 보증금액이 315억원 규모로 자기자본 대비 29.63%라고 설명했다.
me0307@nspna.com, 성민욱 기자(NSP통신)<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