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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류수운 기자 = 음악사이트 벅스(bugs.co.kr)는 DRM 없는 MP3를 최대 90% 할인된 가격인 최대 곡당 60원으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상품들을 내놓았다.
이번에 나온 상품들은 MP3 40곡 다운로드에 5000원, MP3 150곡 다운로드는 900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제공된다.
이 상품은 대부분의 음원을 DRM 없이 다운로드 받을 수 있어 아이팟이나 휴대폰 사용자들도 이용이 가능하다.
벅스는 이에 앞서 지난 3월에는 MP3 무제한 다운로드를 비롯해 월 4500원의 임대형 무제한 다운로드 서비스를 선보였다.
벅스 관계자는 “MP3 다운로드 가격을 파격적으로 낮추고, DRM을 해제해 사용성이 크게 개선됐다”며 “유료 전환의 장애가 거의 해소돼 많은 무료 사용자가 유료 시장으로 유입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또 “헤비유저들은 MP3 무제한 다운로드를, 최신곡을 주로 듣는 회원들은 MP3 40곡이 잘 맞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월 4000원에 DRM 없는 MP3 무제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소리바다가 조만간 이 상품을 포기하고 벅스와 같은 곡수제한 상품을 출시할 것으로 보여 다운로드 시장을 두고 이들 두 업체간 경쟁이 예고되고 있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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