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 SAP코리아는 대학 및 학생들이 SAP 솔루션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최신 기술과 교육 과정을 제공하는 ‘SAP 대학협력프로그램’을 확대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기업 및 현업이 요구하는 실무 능력을 키울 수 있으며 기업들은 검증된 IT 인력 채용이 가능하다.
이 프로그램은 여러 대학의 정보 및 선진사례를 공유할 수 있는 단일 통합플랫폼과 교육 자료를 제공하고 있으며, SAP 최신 소프트웨어에 대한 기술도 지원한다.
이번 확대프로그램은 참여 대학 및 학생들에게 교육과 연구용으로 최신 버전 SAP 소프트웨어에 접속할 권한과 더불어 온라인을 통한 호스팅 모델 제공을 포함한다.
실예로 아태 및 일본 지역에서는 호주의 퀸스랜드 대학(QUT)이 호스팅 센터인 UCC(University Competency Center)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에 따라 각 회원 대학 및 학생들은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나 관리 부담 없이 온라인에 접속해 간편하게 교육 및 연구할 수 있어 실무를 익힐 수 있다.
SAP코리아 관계자는 프로그램 확대에 대해 ”지금까지는 회원 대학에 기증 형태로 SAP 소프트웨어가 제공돼 해당 대학이 관리와 운영에 어려움을 겪어왔던게 사실”이라며 “이번 프로그램 확대로 이같은 문제점을 보완할 수 있게 됏다”고 말했다.
SAP 대학협력프로그램은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1998년부터 시작돼 현재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36개국 800개 대학에서 2200명의 교수진과 15만 명 이상의 학생들이 가입, 참여하고 있다.
한편 SAP코리아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사내 데모룸에서 ‘SAP 프로페서 아카데미’를 열어 SAP 대학협력프로그램에 대해 상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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