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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한별고, 대입·학과체험·특강···진로 탐색 ‘대환영’

NSP통신, 최창윤 기자, 2014-07-11 19:30 KRD7 R1
#완주 #한별고등학교

여군 등 17개 직업인·16개 대학 등 초청 ‘2014 한별 진로진학 박람회’ 개최

NSP통신- (한별고등학교)
(한별고등학교)

(전북=NSP통신 최창윤 기자) = 완주 한별고가 다양한 직업인, 대학 학생부 종합전형 담당자, 진로 전문강사 등을 초청해 대규모 진로진학 박람회를 가져 관심을 끌었다.

11일 오후 완주 한별고등학교(교장 정인섭)는 강당, 시청각실, 교실 등 교내 곳곳에서 특색있는 진로진학 박람회를 가졌다.

이날 박람회는 다양한 직종의 직업인, 단국대 등 입학관리처, 학과 체험, 진로 특강 등 다채롭게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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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별고등학교는 학생들의 대학 입시에 대한 추상적인 설계를 넘어 구체적인 진로 결정과 진학에 관한 생생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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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이벤트성 진로 행사가 아닌 체계적인 진로 탐색과 의사결정을 돕기 위해 대학 입학처, 관련 학과 교수, 다양한 직업군 종사자들을 초청했다.

먼저 학생들에게 직업을 안내해 주는 직업인의 경우 여군, 호텔리어, 간호사, 경찰 등 17명이 각 교실에서 특강을 진행해 학생들은 관심 직업군별로 흩어져 강사들에게 질문을 던졌다.

또 단국대, 조선대 등 16개 대학 입학관리처와 입학사정관팀이 참석해 학생과 학부모를 상대로 입시 전형을 설명하는 한편 개별 상담도 진행했다.

한별고등학교는 이외에 비전대학 언어치료과 등 6개 학과 교수들을 초청해 학생들에게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며 곧 수능을 앞둔 3학년만을 위한 프로그램도 별도로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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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찬 대입지원단장은 “이번 행사는 예비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15년 대입 전형 및 수시 지원방안에 대한 특강을 펼친 것”이라고 말했다.

정인섭 교장은 “직업인과의 만남, 진로진학전문가 특강, 직업체험, 관심 대학 입시정보 등 다채로운 정보를 제공해 학생들의 진로 설계에 많은 도움이 됐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별고등학교는 지난 1965년 삼례여고로 개교후 2001년 한별고등학교로 교명 변경과 함께 농산어촌 우수교 지정, 기숙형 고교 지정 등 꾸준히 성장과 거듭하고 있다.

지난 2013년 9월 제18대 정인섭 교장 부임으로 ‘공동체 사회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창의적 인간’이라는 교육목표아래 올해 제47회 총 1만1557명이 졸업했다.

nsp0223@nspna.com, 최창윤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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