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산업 기상도
롯데 ‘맑음’·롯데 ‘구름 조금’
(서울=NSP통신 고정곤 기자) = 한국타이어(대표 서승화)가 ‘찾아가는 스마트 서비스’의 일환으로 장마철을 앞두고 빗길 안전운전을 위한 타이어 무상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올해 12월까지 진행되는 ‘찾아가는 스마트 서비스’ 캠페인은 서울, 경인, 충청, 호남, 영남권 등 전국 각지에서 매월 50회 가량 실시된다.
한국타이어 전문기술 엔지니어로 구성된 서비스 팀이 전국 주요 도시의 아파트, 경찰서, 병원 등을 방문하여 타이어 전반에 대한 무상 안전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장마철이 시작되는 6월을 맞아 빗길 안전운전을 위한 타이어 공기압, 마모상태 등에 대한 점검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kjk1052@nspna.com, 고정곤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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